기본적인 골프용어 정리해 보았습니다. 골프입문 하시는 분들 보세요

골프는 부의 상징인 스포츠중 하나인대요.
요즘은 예전같이 않고 많이 보편화 되고 대중화 되어가는 스포츠 중 하나같습니다.
제 동생도 보면 필드에 나가보지는 않았던거 같은대 가끔 아는 지인분이랑 스크린골프를 가끔 즐겨서 치는 것을 보곤 합니다.

 

예전엔 나이드신 분들이 하는 스포츠라는 느낌이 강했는대..

요즘은 다양한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는듯 합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골프에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을 위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골프용어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영어로 되어있고 쓰지 않는 단어들이여서 생소할 수 있는데 처음에만 그렇지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녹아들더라구요~

 

골프용어

골프는 클럽(골프채)으로 공을 쳐서 홀에 넣는 경기로, 타수가 적은 사람이 승리하는 경기입니다.
골프의 정규코스는 18홀로 이루어 져있으며, 1~9번을 아웃코스로 전반, 10~18번을 인코스로 후반으로 나눕니다.

Tee UP(티업) : 경기를 진행하기 위해 공을 받치는 핀 위에 공을 올리는 것
Tee Shot(티샷) : 해당 홀에서 최초로 치는 샷
Tee Off(티오프) : 티오프는 골프경기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shot(샷) 골프채를 이용해서 골프공을 공중으로 길게 치는 것
Put(퍼트) 그린에서 컵을 향해서 공을 치는 행위
Chip Shot(칩샷) 그린 안이나 밖에서 홀을 향해 공을 올려치는 것
Gallery(갤러리) 시합을 관전하러 온 관중
Cimple(딤플) 골프공 표면에 있는 움푹 파인 부분들

 

파(Par) : 파는 각홀마다 정해져 있는 기준 타수를 파(Par)라고 합니다.
Over Par(오버파) : 정해져있는 기준 타수보다 많이 쳤을 때
Even Par(이븐파) : 정해져있는 기준 타수만큼 쳤을 때
Under Par(언더파) : 정해져있는 기준 타수보다 적게 졌을 때

 

Boggy(보기) : 정해져있는 기준 타수보다 1타 많이 쳐서 홀인 했을 경우
Double boggy(더블보기) : 정해져 있는 기준 타수보다  2타 많이 쳐서 홀인 했을 경우
Triple boggy(트리플보기) : 정해져 있는 기준 타수보다 3타 많이 쳐서 홀인 했을 경우

반대로 정해진 타수보다 하나 적은 것은 버디, 2타 적은 것은 이글, 3타가 적으면 알바트로스라고 부릅니다.
홀인원이라고 하는 것은 한번의 스윙으로 공을 넣는 것을 홀인원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간단한 골프용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가을날씨가 좋아서 라운딩 나가기엔 너무 좋은 날씨인듯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저녁되시구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하하;;;